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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현정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 일시: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안동교회 > 오르가니스트 김현정은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및 동 대학원에서 곽동순 교수를 사사하고, 졸업 후 도불하여 > 프랑스 리옹 고등 국립 음악원의 故 쟝 브와이에 교수 클래스의 마지막 제자로 입학하엿고, 후에 메시앙을 비롯한 현대음악의 권위자로 유명한 프랑수와 에스비나스 사사로 프랑스 고등음악교육 과정(수페리어)을 >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연세대 재학시절, 세계적 권위의 국제콩쿨인 영국 세인트 올번즈(St.Albans), 캐나다 캘거리(Calgary)콩쿨 등에 순수한 국내파로서는 유일하게 Finalist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그는, 대학 졸업 후 횃불신인음악회에 출연 > 하였고, 이듬해 횃불선교센타 주최로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쟝 브와이에 교수의 타계는 오르간 음악계의 안타까운 손실이자 그녀에게도 개인적으로 큰 타격이 되었지만, 그 무렵 '리스트와 프랑스 낭만 음악의 권위자'인 루이 호비아, 그리고 '마리 클래르 알렝'의 제자인 리즈베트 슐럼베르제와의 만남은 그녀 자신을 음악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재정비하도록 하였다. > 특히 재학 중, 유럽연합국가 간 상호 협정 중 하나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에라스무스'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 네덜란드 암스텔담 음악원에서 쟈크 반 오트머센과 수학한 것은, 그녀에게 있어서 프랑스와는 또 다른 네덜란드의 역사적인 악기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귀중한 기회였다. > 프랑스 오르간 심포니를 태동케 한 유명한 까바이예꼴 오르간 중에서도 악기 제작 및 설치 이후 거의 원형대로 보존된 역사적 악기로 유명한 리옹의 생프랑수와 드 잘 성당 오르간에서 공부하며 초청연주를 하엿고, 프랑스 남부도시 뻬르삐냥, 론- 알프스 지역, 중부 라쉐즈디외, 북부의 껑브레, 브르타뉴 지방, 뚤루즈의 등의 다양한 오르간들(북독일 스타일의 바로크 오르간, 프랑스 고전 스타일 오르간, 영국 영향의 바로크 오르간, 아렌트 오르간 등등)들이 있는, 프랑스 전역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역사적 오르간에서 각 오르간에 맞는 적합한 레퍼토리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2005년 세계적 권위의 오르간 콩쿨인 독일 에어 푸르트(Erfurt)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2등을 수상하여 한국의 이름을 유럽 음악세계에 널리 떨친 김현정은 귀국 후 > 크고 작은 여러 연주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였으며 > 현재 연세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 출강중이며, 서울교회 오르가니스트로 봉사하고 있다. > - Program - > N. Bruhns (1665 ~ 1697) - Praeludium in G > J. J. Froberger (1616 ~ 1667) - Fantasia : Sopra Ut Re Mi Fa Sol La > J. S. Bach (1685 ~ 1750) - 6 Chorals, BWV 645 ~ 650 > J. S. Bach - Piece d'orgue, BWV 572 > B. Mernier (b.1964) - Invention II > F. Mendelssohn (1809 ~ 1847) - Sonata in B♭ No.4, Op. 65 > 전석 무료 공연입니다. > * 월간지에 소개된 날짜 3월 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이 아닌 > 3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입니다. 날짜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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