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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연세대학교회 일요음악회 '찬송 Festival- 부활 찬송과 즉흥연주' 오르가니스트 김윤희 & 박수원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7-04-17 16:32     조회 : 10572    
2007 연세대학교회 일요음악회 '찬송 Festival- 부활 찬송과 즉흥연주' 오르가니스트 김윤희 & 박수원


 

2007 연세대학교회 <일요음악회 시리즈 22>

- 찬송 Festival -

" 부활 찬송과 오르간 즉흥연주 "

 

일시: 2007년 4월 22일 (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연주자:

오르가니스트 김윤희

오르가니스트 박수원

 

 

 

- 오르가니스트 김윤희 -

 

연세대 교회음악과 졸업 (사사: 조명자)

독일 뮌헨 프랑크 푸르트 국립 예술대 오르간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베를린 국립 예술대 즉흥연주 디플롬 취득 및 조교 역임

베를린 St.Phillipp Neri 오라토리오 수도원 오르가니스트 역임

 

현재 연세대, 가톨릭대 교회음악 대학원 출강

명동대성당 오르가니스트

 

 

 

 

- 오르가니스트 박수원 -

 

이릿니 음악원, 프랑스 리옹 가톨릭대학 교수 역임

프랑스 리옹 세례자 요한 대성당 오르가니스트 역임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오르간 및 즉흥연주 작곡 졸업

밀라노 고음악 아카데미에서 17,18세기 음악연구

 

현재 연세대, 성공회대, 가톨릭대 출강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연구원

 

 

 

- Program -

 

 

제 1부 - 즉흥연주 : 김윤희

 

 

부활절 부속가

<victimae paschali laudes : 파스카의 희생 어린 양을 모두 다 찬미하세> 주제에 의한 즉흥연주

 

말씀

<마 28,1 - 8 > 봉독

 

찬송

<주님께 영광>에 의한 즉흥연주와 다함께 하는 최중 찬송

 

 

 

 제 2부 - 즉흥연주 : 박수원

 

<Haec dies: 오늘은 주께서 마련하신 날> 주제에 의한 즉흥연주

 

시낭송 <태초의 빛> 중세 구전동화 <어린 아이의 이상한 뿔피리 에서 발췌>

 

찬송 <할렐루야 할렐루야>에 의한 즉흥연주와 다함께 하는 최중 찬송

 

시낭송 <부활, Auferstehung> 구스타프 말러(G.Mahler, 1860 -1911)의 제 2번 교향곡에서 발췌

 

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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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무료 공연입니다.

 

즉흥연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돌아오신 우리나라 오르가니스트들이 연주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오르간 즉흥연주회가 될 듯 싶습니다.

오르간 즉흥연주는 기존의 오르간 레퍼토리 연주과 더불어

오르간 연주분야에서 중요하고 동등한 예술장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의 미사와 예배에서는 찬송가의 단선율만을 가지고

오르가니스트가 찬송가의 각 절마다 아름답게 변주해 회중 찬송을 이끌어 나갑니다.

그날 미사의 전주와 봉헌송, 묵상곡 및 후주곡도 그날의 코랄 선율을 가지고

즉흥연주를 많이 합니다. 

 

미국의 경우도 각 절마다 아름답게 변주해 오르가니스트가 힘차게 회중찬송을 이끄는 것은

미국 교회의 전통적인 분위기며 미국 내에서 그만의 스타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렇듯 유럽과 미국에서는 오르간 즉흥연주가

교회 내에서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고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오르간 즉흥연주의 불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 오르간 계의 그동안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도, 우수한 악기가 많이 없어도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배출된 눈부신 발전을 이룬 한국의 오르간 계입니다. 

 

이제 낮선 즉흥연주를 집중적으로,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오르가니스트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고, 한국 교회의 미사와 예배에서도 찬송가가 아름답고 새롭게

불리워 질 그 첫 테이프를 끊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즉흥연주의 목적은 오르간 즉흥연주 그 자체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것과 더불어

미사, 예배를 더욱 아름답고 성스럽게, 경건한 분위기로 상승시킴에 있습니다.

 

 

오셔서 아름다운 오르간 즉흥연주의 세계를 맛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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