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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7일 김희성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암 환우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with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7-03-17 11:10     조회 : 10128    
김희성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일시: 2007년 3월 27일 (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김희성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
암 환우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오르가니스트 김희성의 암환우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오는 2007년 3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늘 새로운 연주와 기획으로 오르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오르가니스트 김희성은
이번 공연에서 전반부는 오르간 솔로 그리고 후반부는 장윤성 지휘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오르간의 다양한 모습을 제공할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암 환우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공연 수익금은 ' 이대목동병원 이화백혈병
후원회'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이화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부교수로 재직중인 오르가니스트 김희성은 매년 오르간
독주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연주를 시도함으로써
오르가니스트로서의 명성을 다져가고 있다.

2007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파이프오르간

파이프오르간은 흔히 '악기의 오케스트라'라고 일컬어진다. 파이프오르간은 금속성으로
보이는 것만 파이프가 아니고 주변의 나무기둥도 텅 빈 파이프다.나무 파이프는 금속에
비해 훨씬 은은한 플루트 소리가 난다.파이프 뒤편으로는 역시 또 길이와 굵기가 각양각색인
수십 개의 파이프가 있고 길이가 길수록, 굵기가 굵을수록 낮고 묵직한 소리가 난다.
파이프는 각자가 하나의 악기 역할을 한다.플룻 계열(부드럽고 은은한 소리), 현악기 계열
(맑고 높은 소리), Principal 계열(강한 소리)이 있고, 여기에 오르간 고유의 소리(건반)도
있어 '파이프오르간=악기를 다 갖춘 하나의 오케스트라'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것이다.

 

 

                                                          - Program -
 
 
Max Reger(1871-1916)...................Introduction and Passacaglia
막스 레거                            서곡과 파사칼리아

W.A.Mozart(1756-1791)...................Fantasy K.608
모차르트                              시계를 위한 환상곡

G.Bizet(1838-1975).........................Stops of Infants(Jeux D'Enfants)
비  제                                어린이 놀이
                                                    La Toupie 팽이
                                                    La Poupee 인형
                                                    Les Chevaux De Bois 목마
                                                    Trompette Et Tambour 트럼팻 과 북
                                                    Petit Mart, Petite Femme 아빠, 엄마 소꿉놀이
                                                    Le Bal 무도회


------------------------------- Intermission --------------------------------


L.V.Beethoven(1770~1827)..............Egmond Overture op.84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A.Guilmant(1837-1911)...................Symphony for Organ and Orchestra no.1 in D minor, op.42
길  망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심포니
                                                  Introduction and Allegro 서주와 알레그로
                                                  Pastorale 파스토랄레
                                                  Final 피날레


 
 
 
 오르가니스트 김희성

오르가니스트 김희성 교수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음악박사(D.M.A)를 취득하였다.

1995년 귀국 후, 그녀는 매년 오르간 독주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향악단과의 콘체
르토 연주,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과의 듀오 연주회, 그리고 영상과 함께하는 오르간 연주
등,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연주를 시도함으로써 오르간 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김희성은 미국, 러시아, 일본 등지에서의 초청 오르간을 통해 활발한 해외 연주활동을
펼쳐오면서, 국내외적으로 오르가니스트로서의 명성을 다져가고 있다. 김희성은 현재
이화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휘 장윤성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졸업
빈국립음대 디플롬
프로쿠리에프 2위입상
도쿄콩쿨 2위입상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의 정상급 지휘자를 전임 및 객원으로
영입하고, 유수의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였다. 군포 프라임필은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와 발레 등 극음악 반주전문 오케스트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1998년 4월 유니버설 발레단과 함께 한 뉴욕 및 워싱턴 순회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2000년 10월에는 영국최고의 발레 전용
극장인 새들러즈 웰즈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연주하였다.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루이자 밀러>, <춘향전>, 푸치니의 3부작 <외투>,
<쟈니 스키키>, <수녀 안젤리카>와 <나비부인>을 비롯하여 브리튼의 <알버트 헤링>,
창작오페라 <백범김구와 상해임시정부>,<아, 고구려>등 국내에서 개최된 주요 오페라를
연주했으며, 최근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카르멘> 주요 4개 도시 순회연주에 동참하였다.
발레로는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인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비롯하여 <지젤>, <돈키호테>, <라 바야데어>, <로미오와 줄리엣>, <심청>
등을 국내외에서 연주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 <오네긴>을 국내 초연했다.

매년 소프라노 조수미와 순회 연주회를 갖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재개관 기념 기획연주회
에서 소프라노 홍혜경 초청 연주회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이네사 갈란테의 초청연주회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함께 주요 5개 도시 순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2005 교향악축제에 민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초대 받아 성공적으로 연주회
를 마침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그 확고한 위치를 인정 받았다.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모범적인 위상을 정립해가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은 지금까지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회,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음악회, 브람스 음악의 밤, 베르디 서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를리오즈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를린필 수석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초청 연주회, 글린카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쇼스타코비치 서거 30주년
기념음악회,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순회 음악회, 청소년 예술교육사업으로 기획된
<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등 극음악 뿐 아니라 다양한 기획음악회 등을 연주하고있다.

창단 이후 매년 90회 이상, 현재까지 800여회의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면서 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및 향수 기회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

회원권: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단체 20인 이상 20% 할인, 단 전화 예매시 가능)

공연문의 : Stageone 02)78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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